||0||0주님 수난 성지주일 박영진베드로 주임 신부님 집전으로 미사을 하였습니다. 우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십자가의 희생제물이 되신 주님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주간을 거룩하게 지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