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허기원마르첼리노 신부님께서 23일 저녁미사을 집전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내리길 빌어주는 강복을 주셨습니다. 미사가 끝난후 신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축복의 안수을 내려주셨습니다. 새 신부님께 받는 안수는 교황님께 받는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허기원 마르첼리노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