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불우이웃을 돕는 빈첸시오를 도와 각 레지오 단원분들 께서 김장 담그기 도와 주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촬영은 강영희 아가다 홍보위원이 수고 하셨습니다. 배달하기 위한 포장까지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