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음 ME 14년 총회-3. 이별

by 마르티노 posted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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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이번에는 유난히 이별조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최고 고참으로 가음 ME모임의 정신적 지주였던
오명균 알퐁소, 정숙자 율리안나 부부님, 신대현 안드레아, 고귀임 제노베파 부부님, 이상용 베드로 방수자 카타리나 부부님 해서 총 3 부부님은 장유 율하로 전출 가시어 그곳에서 ME를 정착 시키고자 다시 한번 시작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가시면서 이별의 아쉬움을 이야기 하시며 남아 있는 회원들에세 따뜻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이별의 아쉬움을 표정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2년동안 가음본당 홍보위원장이자 성가대 활동등 다양하게 본당을 위해 봉사 하시다가 대방동 성당으로 가시는 허장녕 아우렐리오, 윤혜정 사비나 부부님 가시더라도 항상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