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난 전날밤에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고 성체성사와 성품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는날 입니다.세족례가 거행하였으며 미사를 마칠때 성체를 성당 밖의 수난 감실로 옮겨 모시면서 주님 수난의 날이 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