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기예수의 오심을 축하하는 거룩한 미사였습니다. 순진무구한 유치부 천사와 시작한 미사는 거룩하고 장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대미를 장식한 올해 첫영성체를 시작한 초등부 주일학교 3학년 율동팀과 중고등부 합창으로 더욱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였습니다. 수고해주신 주일학교 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