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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백광렬 도미니코 총무님 전달글 실어 봅니다. 음악 한번 들어보시죠

정말 좋은 노래하나 띄워요!
"기도" 들어보세요~
안드레아 보첼리와 헬렌 피셔의 '기도( Prayer)'
(음표)♬(음표)♬(음표)
http://www.youtube.com/watch?v=9jeV_BS5km8&feature=youtube_gdata_player

당신의 자비로 우리를 인도해주소서!】
진정한 우리 가톨릭신자라면 또 레지오 단원이라면 아래의 좋은글과 기도의
노래 즐감하시고 "빛과 소금"이 됩시다
☆ 비누와 같은 삶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 집니다.
그리고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더러움을 없애 줍니다.
만일 녹지 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의 희생을 통하여 사회에 공헌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습니다.”
이는 미국의 백화점왕 '워너 메이커'가 한 말입니다.
사람의 '삶'중 희생하는
'삶' 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희생을 바탕으로 성립 되는 인간 관계는 어느 것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 우정과, 동료애, 전우애가 그렇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 하기 어려운 삶입니다.
사랑을 받고 싶으면 사랑을 해야 합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건 상대의 마음과 옷에 묻은 때를 깨끗하게 세탁하여 화려하게
해주고, 몸과 마음에 찌든 때를 씻어 향기가 나게 해주어서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주게 됩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작아지고 녹아지는 '비누'가 되면 됩니다.
다만 마른 비누만으로는 아무 것도 안됩니다.
물이라는 사랑과 헌신이 녹아들어야 이 모든 게 가능하 게됩니다.
김영택님 보낸글에서 퍼온글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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