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동성당 주임신부 서정범(요한)신부님 께서 대림 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비유말씀 하늘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에 비길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워다.의 주제에서 긴장과 도전으로 거룩하게 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며 우리신앙인 들의 자세를 일깨워 주는 강론을 해 주셨습니다.강론이 끝난줄 모르고 박수도 못처 죄송 하였습니다.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