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가음본당 9명의 어린 천사들이 첫영성체를 모시기 위해 교리를 시작하여 엄마 손잡고 매일같이 성당에 나와 신부님과 수녀님의 가르침으로 종알 종알 기도문을 외우고 하느님의 말씀을 한걸음 한걸음 배워가며 오늘 첫영성체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오늘 천사의 모습처럼 주님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하느님 자녀되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수녀님과 함께 첫영성체을 준비하신 주일학교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첫영성체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