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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10:50

하느님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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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있는 그리스도로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을 가득 채웠던

바로 그 똑같은 영으로 채워지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과 당신 아버지께서는

같은 영이요 숨인 성령을 함께 호흡하셨다.

 

성령이야말로 예수님과 아버지의

완전한 일치요 통교였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요한 14,10).”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요한 10,30).”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하셨던 것이 

바로 이 완전한 일치였던 것이다.

 

이는 성령의 은총이다.

영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셨던 바와 동일한

일치를 사는 것을 뜻하고,

그렇게 하여 이 세상에 하느님을

 현존하시게끔 하는 것이다.

-헨리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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