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대하던 팥빙수 나눔을 지난 주일에 하였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니 형수님들이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35도에 육박하는 더위 앞에서 무엇이 저들을 해맑게 웃으면서 일 할 수 있게 만드시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팥빙수 준비하시는 형수님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토록 기대하던 팥빙수 나눔을 지난 주일에 하였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니 형수님들이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35도에 육박하는 더위 앞에서 무엇이 저들을 해맑게 웃으면서 일 할 수 있게 만드시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팥빙수 준비하시는 형수님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