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일학교에서 일본 나가사키 성지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복귀하였습니다. 인솔하신 허기원 마르첼리노 신부님과 주일학교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