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년동안 본당에서 한결 같이 주일학교를 이끌어주신 정정숙 유스티나, 양명숙 아네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본당 학생들을 위해 귀감이 되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향후 더욱더 오랜기간 같이 갈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