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7월19일 교중미사 강론

by 홍보분과 posted Jul 20,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15년7월19일 교중미사 강론
근원적으로 우리를치유시켜주시고 또우리 존재를 활기 있게 하시는 분은 하느님 이십니다
하느님만이 우리의 지친 영혼을 삶에 힘들어 하는 우리 존재들을 온전히 회복시킬수 있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쉬는것이 가장좋은 힐링이요 안식이며 휴식이라는 것을 오늘 복음을 통하여 특별히 드리는 영령 입니다. 중략
하느님은 당신의 모습대로 사랑으로 우리를 창조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존재가 힘들고 우리 영혼이 지칠때 우리 상태를 누가 제일 잘 압니까 ?  하느님 제일 잘 압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치유시켜주고 활기를 넣어 주십니다. 또 걸어 갈수 있는 희망을 채워주십니다. 중략

15년7월19일 교중미사  복음,강론 동영상 링크
http://youtu.be/8dQ_kwyH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