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이 임박한 가족을 두고 있는 경우
성당을 열심히 잘 다녔어도 병자성사를 못받고 돌아가시는 분이 계시는가 하면
오랫동안 냉담을 하신 분이 병자성사를 받고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신자인 경우에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대세를 주려고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또 선종하시면 무엇부터 해야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와 같은 일들을 교우들이 미리 준비하고 알아서 조치하도록 홍보지를 만들었습니다.
홍보지를 보시고 해당 되는 교우들은 연령회나 사무실로 상담 또는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