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0주년 본당의 날 행사를 우천관계로 성전에서 각 구역별 윷놀이 대결을 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동구역과 중앙구역이 결승까지 진출하여 내동구역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 해주신 교우 여러분이 계시기에 본당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끝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전 신자분들의 점심 식사준비를 하루 전부터 준비해주신 여성 협의회 자매님들의 수고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