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그 동안 본당을 위해 고생하셨던 이 파비아나 분원장 수녀님께서 가시고 새로이 사 유딧 수녀님께서 본당으로 부임 하셨습니다. 사 유딧 수녀님께서는 2005년도에 저희 본당에서 전교수녀님으로 부임하여 계셧기 때문에 인연이 특별 하십니다. 본당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