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명복은 윤회사상이 담긴 불교적 용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신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라고 합니다.
조화를 보내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