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다가 복되게 마친다는 선생복종(善生福終)의 줄임말로 복된 죽음을 뜻합니다. 선종은 혼자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성직자, 수도자, 교회 공동체 모두가 일치된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선종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